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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9/08/15 15:18

제2의 변희재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나는 그들이 정말 불쌍하다

변희재..... 저거 참.... -.-;;

변희재가 김민선에게 한 말들이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블로그들중에 거의 절반이상은 한마디씩 한 것 같군요. 다들 변희재에게 쓴 소리를 하지만 제가 그를 보는 감정은 조금은 복잡미묘합니다. 그냥 변듣보라고 조리돌림 하기에는 왠지 측은한 마음이 좀.....


(1) 변희재만의 독특함 I

그게 햇수로 벌써 6년은 족히 된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변희재가 한나라당의 나팔수가 되었지만.... 2003년 당시에는 친노무현 사이트인 서프라이즈의 편집장이었답니다.

서프라이즈에 수도없이 많은 편집장들이 명멸해갔지만 변희재는 그만의 독특함이 하나 있었습니다. 뭐냐하면 게시판에 자기와 다른 의견의 글이 올라오면 삭제를 한다는 거였죠. 당시 서프라이즈라면 장안에 한가닥하던 논객들이 모두 모이던 곳인데 논객들이 기껏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올리면 변희재 편집장이 냉큼 삭제를 해 버리니 사실 그때도 서프앙들과 문제를 많이 일으키곤 했습니다. 깜이 안되면 글 쓰지 마라... 뭐 이런 태도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김민선의 발언에 대고

"지적 수준이 안 되는 자들이 인지도 하나만 믿고 자기들의 의견을 밝히기 시작할 때, 대한민국의 소통체계는 일대 혼란에 빠진다." (변희재 발언 출처)

이런 얘기를 하는게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란 말이죠. 이미 친노 토론장 서프라이즈 편집장 할때부터 수 틀리면 게시글 삭제를 서슴치않던 양반이니까요.

즉 변희재에겐 토론의 장은 타인과의 소통의 장소가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일방적으로 쏟아 붓기만 할 장소일 뿐이었던 것이죠. 그리고 타인의 의견을 아예 원천봉쇄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반민주주의적 자세인지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던 겁니다. 비록 당시 친노무현 사이트의 편집장이었다고 해도 이미 현 이명박정부나 한나라당의 나팔수가 될 기초 소양을 이미 그때 모두 갖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겁니다.


(2) 제2의 변희재를 꿈꾸는 젊은이들

민주적 소통에 대한 이해나 소양도 부족한대다가 소위 논객이면 가져야할 '글빨'도 딸리는 변희재가 지금의 위치에 올라선 주된 원인이라면 그의 정치적 포지션이 주요 원인일 겁니다. 그가 주요 사안에 깔끔한 해설이나 정교한 논리를 제시해서가 아닌거야 다들 아실테고.... 소위 글깨나 쓰고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 사람중에 현재 이명박 정부가 보이는 소통부재, 그리고 각종 민주적 장치들의 급속한 해체를 옹호할 바보는 없죠. 그런데 여기저기 되지도 않는 엉성한 논리에 유머감각도 없이 70년대 식의 엄숙함으로 온동네에서 논리적으로 얻어 터지면서도 주요 논객들에게 지속적인 딴지를 거는 변희재의 돈키호테식 행보 자체가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진영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자산인 거랍니다.

논리따위는 필요없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무슨 이야기가 되었건 떠들어 줄 인재(?)가 필요한거죠. 이제까지 전여옥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왔던 거고 변희재가 그 리스트에 이름을 얹은 거죠.

인생 한방인가요?

최근 인터넷 곳곳에서 제2의 변희재를 꿈꾸는 몇몇 젊은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별로 나이도 많지 않아 보이는 이들이 무슨 까닭으로 변희재 흉내를 내는 걸까하고 말이죠. 저 어린 나이에 벌써 양심을 팔아 먹고 자신의 조그마한 글재주로 입신양명을 꿈꿔보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자신들의 평소 소신과 정치적 지향점이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과 일치를 하는 건지.... 물론 제가 그들의 속에 들어가 마음 속 깊이 앉아 있는 진심을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한가지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무언가 공통점이 있다는 거죠.


(3) 제2의 변희재들, 그들의 공통점

글 머리에서 변희재만의 독특함을 소개해 드렸죠? 상대방과 의견이 다를 때 논리와 자료로 서로의 생각을 견주어 보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 보다는 한방에 상대방 글을 삭제해 버리는.... 그러니까 소통의 미학따위는 찾을 수 없는 독특함 말이죠.

이런 변희재의 독특함이 제2의 변희재들에게서 공통점으로 발견이 됩니다.


ㄱ. 반더빌트

일단 몇몇 양반을 소개해 보자면 다음 뷰 베스트 블로거중에 '반더빌트' 라는 양반이 있습니다. 최근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를 전후해서 노무현 전대통령을 박정희나 마이클 잭슨에 비유하는 글을 대대적으로 포스팅하고 있고 이 반더빌트님의 포스팅을 다음뷰 편집장은 열심히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해 올리고 있죠.

뭐 특정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야 개인의 취향이니 제가 왈가왈부할 사안은 아니고... 다만 이 반더빌트님의 특징 한가지를 말씀 드리자면, 자신과 의견이 다른 댓글이나 트랙백은 가차없이 삭제를 한다는 거죠.


뭐 욕설이 담긴 것도 아니고 차분하게 반박자료와 논리를 제시하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노력마저 철저하게 차단하는 행동이 예전 서프라이즈 편집장을 맡고 있던 변희재를 쏙~~ 빼 닮았죠.

반면에 자신과 토론중에 상대방 블로그에 들어가서는 주인장의 글에 댓글을 단 다른 블로거들에게까지 일일이 악플을 다는 집요함도 있고 말이죠.

사실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장이나 그의 업적에 대한 평가야 사람마다 모두 다르죠. 그런 입장 차이를 가지고 있더라도 적어도 그의 상중이나 49재 기간에는 모두 돌아가신 이에 대해 조금은 숙연한 태도를 취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반더빌트님의 경우 아예 '마이클 잭슨 추모, 그리고 노무현 재평가?' 라는 글로 미국 팝스타인 마이클 잭슨은 미국민들 97~98%가 싫어하는 인물이지만 추모식 만큼은 다들 관심을 보인다는 점을 들어 노무현 전대통령의 경우도 마찬가지라는 얘기도 하고...

논리의 앞뒤가 맞고 안맞고를 떠나.... 사람 심성이 참~~~~

그런데 당시 49재 기간중에 쓴 저런 글에 좋은 댓글이 달릴리가 별로 없죠. 댓글중에 거의 절반은 반더빌트님의 답글이니 실제 다른 사람이 걸어 놓은 댓글은 대략 30개 정도 되는데... 대부분의 댓글이

'속 시원하다'
'노빠들 행태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글 잘 썼다'
'찝찝함을 꼭 찝어 주셨네요'

이런 식이란 말이죠. 반박하는 댓글도 대략 온건한 편이고....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나중에 고백을 하더군요. 저 포스팅 하나에서만 댓글을 300여개나 삭제를 했다고...

300 여개가 넘는 댓글중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댓글만 남기고 반박 댓글도 논리적이고 치밀한 자료가 있는 댓글들은 모두 삭제한 채 단순한 감정토로 댓글만 선별적으로 남겨 놓는 거죠. 전후 맥락을 모르는 사람이 와서 보면 네티즌 대다수가 이 포스팅에 동감을 하고 있고 반대진영은 제대로 논리적인 반박도 못하면서 감정적으로만 대응하는구나 싶은 인상을 얻도록 말이죠.

그런 반더빌트님의 행동에 꽤 많은 블로거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는대도 반더빌트님은 그게 정말 문제인 걸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변희재에게 삭제나 소통 봉쇄가 전혀 문제가 아니듯이 말이죠.


ㄴ. mahlerian

변희재 2세로 요즘 뜨고 있는 또 다른 인물을 예를 들자면 보수적인 분들이 모여서 변희재 찬가를 부르는 사이트의 주인인 mahlerian이란 분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사실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입니다. 소위 블로그 스피어에서 보수적인 분들도 선듯 좋은 소리 못하는 인물이 변희재인데... 이렇게 대놓고 변희재 찬가를 부를 강심장이 놀랍기는 하죠.

물론 mahlerian님이 변희재를 좋아해서 변희재글들을 모두 스크랩해 놓고 거기에 찬양 포스팅을 하건 말건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입니다. 누가 허경영을 좋아한다고 허경영의 모든 발언을 수집한다고 해서 그 블로거를 비판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이 mahlerian님에게도 변희재의 저 독특함... 즉 자신의 뜻과 맞지 않으면 모두 사이트 추방, 글 삭제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거죠. 최근에도 자신과 뜻이 맞지 않는 회원들을 5명(대대적으로) 추방한 (wldlsdml 지적이 있었습니다. 대대적이고 모두를 추방한 건 아니었다고 하는군요. 5명이었답니다)적이 있죠.

하지만 바로 위에 소개해 드린 반더빌트님이 은밀히 선별적인 삭제로 댓글의 분위기를 위조하는 반면 mahlerian님은 조금은 더 솔직하고 공개적(?)인 편입니다. 아예 사이트 공지에 이 사이트는 mahlerian님이 운영권, 편집권, 소유권을 독점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4) 변희재 류들의 독특함 II

적어도 저는 변희재나 반더빌트님, mahlerian님이 양심을 팔아가며 저런 행동이나 글을 쓰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들의 소신일 수도 있다고 보는거죠. 그리고 그것이 그들의 소신이라면 인터넷 상의 수많은 글쟁이들에게 대하듯이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줄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양심을 팔아 저런 글들을 쓰는지 아닌지를 떠나 그들을 한나라당의 훌륭한 나팔수로 만드는 또 다른 한가지 특징이 있는데...

변희재나 반더빌트님이나 mahlerian님이나... 하는 짓은 한나라당이 좋아라 할 일들 뿐인데... 모두 자신들을 진보나 좌파인사라고 얘기하고 다닌다는 거죠. 당장 변희재만 하더라도 허구헌날 자신이 서프라이즈의 창설멤버인 점을 강조하죠. 반더빌트님의 경우도 자신을

출처: 반더빌트님의 '마이클 잭슨 추모, 그리고 노무현 재평가?'

라며 자신을 진보인사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변희재 2세인 mahlerian님의 경우도 아예 자신의 사이트 이름을 '회의하는 좌파' (skeptical left)라고 이름 붙였고 말이죠. 하는 짓들은 영락없는 한나라당 선전대들에 초창기 전여옥인데 자기 자신은 진보인사나 좌파라고 규정하는 거죠.

이러니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더욱 더 구미가 당길 밖에요.

"저렇게 진보인사들이나 좌파중에서도 개과천선하고 우리의 정책과 입장을 옹호하는 블로거나 네티즌들이 있다..."

라고 선전할 좋은 '꺼리' 가 되니까요.


(5) 결론

저는 이 양반들의 진심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할 입장이 아닙니다. 정말 저 어린 나이에 양심을 팔아서라도 인생 역전을 꿈꾸는 야심가들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의 소신이 저렇게 보수적인 건지... 하지만 한가지는 분명히 알 수 있죠. 변희재를 위시해서 반더빌트님이나 mahlerian님은 공통점이 있다는 거....

소통의 배격과 반민주적 심성

이명박 정부의 등장과 현재의 정치 지형에 좌절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의 등장과 한나라당의 과점은 무슨 커다란 음모나 세력에서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아주 작은 거.... 그러니까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 저런 하찮은(?) 심성에서 싹이 트고 힘을 얻는 것이죠.

그리고 저렇게 타인의 목소리를 거부하고 오직 자신이 보고 싶어하는 것만 보려할 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저 사진에서 1960년 아사누마 일본 사회당 당수을 단칼에 살해해 버린 이는 겨우 17살의 야마구찌 오또야 라는 소년이었죠. 당시 일본 우익단체인 대일본 애국당원으로 나름대로의 신조가 뚜렸했죠. 오죽하면 체포되어 수감된 감방벽에 칠생보국(七生報國: 7번 태어나도 나라에 보답하겠다)이란 글을 남기고 자살했을 정도니까요.

변희재를 포함해서 반더빌트, mahlerian님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글을 맺고 싶습니다.

"이미 당신들은 야마구찌처럼 굳건한 신조를 가지고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소통의 부재와 타인의 입장을 인정하고 배려하지 않는 신조는 야마구찌군이 자신의 미성숙한 신념으로 타인을 살해했듯이 타인에게 독이 발라진 비수가 되고 있답니다. 당신들은 당신 자신들이 야마구찌이자 이 사회에 수없이 많은 제 2, 제 3의 야마꾸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

저런 철부지 17살 소년에게 남편을 잃은 아사누마 일본 사회당 당수의 아내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야마무찌군이 밉다기 보다는 불쌍합니다. 17살 소년에게 그런 사상을 심어 넣어 암살을 사주한 세력에게 새삼 가슴에서 우러나는 증오가 일어납니다."

필자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변희재를 포함해서 반더빌트 mahlerian님이 밉다기 보다는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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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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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더빌트 정말 정도가 심하더군요. 금칙어 설정도 엄청나고 "이명박" 이란 단어도 금칙어로 설정했습니다. 반더빌트 자신 블러그에 칭찬댓글만 남기시는 센스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입니다. 레드페인님이 반더빌트에게 그의 문제를 설명해도 줘도 잘 못알아 먹더군요. 추천은 누가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소위 새로운 진보를 꿈꾼다는 "신진련"의 "이장군"이라는 사람은 아주 섬김을 하더군요. 하여튼 반더빌트 글 정리해보면 "노무현까기", "대운한 찬성", "미디어법 찬성"입니다.

    http://v.daum.net/link/3748325

    2009/08/15 16:43 [ ADDR : EDIT/ DEL : REPLY ]
    • 흐음....

      반더빌트.......?
      결국 이 친구의 허영심이 씹히기 시작했군.
      그의 글을 읽으면서, 유사 유학생이 아닌가 나름 짐작을
      했었고, 그의 글에 비판적 답글을 남겼더니 그 다음엔
      차단설정을 하였더군요. 허영심이 강한 골빈 친구가 바로
      반더빌트가 아닐까 해요. ^ ^

      2009/08/16 11:30 [ ADDR : EDIT/ DEL ]
  2. 둔필승총

    뭐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 다른 건 당연하죠.
    잘 아시겠지만 악성 댓글이 도배를 하면 그것도 피곤합니다. 어차피 자신의 블로그를 본인이 관리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저 역시 욕설이나 터무니없는 궤변으로 생떼를 쓰는 댓글은 삭제합니다.
    거론한 분들이 그렇게 원천 봉쇄하는 줄은 몰랐지만 제가 경함하는 경우는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반더빌트님 글을 모두 다 세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자주 접하는 편인데 큰 무리없이 본인의 의견을 피력해 가더군요.
    앞으로 좀 더 주의깊게 봐야겠습니다.
    암튼 많은 의견들이 자유롭게 소통되는 장이 됐으면 합니다, 너무 각을 세우진 마시고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2009/08/15 16:42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노노 악성댓글이라니요? 삭제의 삭제를 거듭하니 나중에는 욕 한마디 남기는 거지요. 그렇게 되면 반더빌트는 보존처리하고. 그 후에 방문한 사람들은 님처럼 반더빌트가 피해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 사람의 주장에 반하는 댓글은 특히 자료를 들어서 반대하면 그냥 삭제입니다.

      2009/08/15 16:47 [ ADDR : EDIT/ DEL ]
    • 당해보면 압니다

      저는 그분의 글에서 팩트가 틀려 있길래
      정중하게(물론 주관적입니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습니다)
      댓글을 달았더니 "알지도 목하면서 아는 척 하는 이런 부류들이
      가장 싫다"는 답변이 오더군요.

      팩트의 근거를 더 보강하여 길게 썼더니 "IP차단"이 뜨더군요.

      확실히 문제가 있는 블로거입니다. 글을 잘 쓰고 열심히 쓰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자기 의견은 어디까지나 의견일 뿐 거기에 대해
      보충이나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보충 수준이었고요.

      갑자기 무서워지더군요. 젊은 분 같은데 너무 한쪽으로만 머리가 발달한 것 같아요. 저런 이가 힘을 가지면... 생각만 해도 섬뜩합니다. 늦깍이 유학생 같던데, 벌써부터 블로그(언론)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이니...

      저는 이런 수준으로 글을 쓰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는 관심도 두지 않습니다.

      사람 끄는 제목 다는 데도 탁월하고, 글도 엄청 열심히 쓰더군요. 전직이 신문사 편집 기자가 아니었나 싶어요.

      2009/08/18 14:24 [ ADDR : EDIT/ DEL ]
  3. 그 두 사람에게 제2의 변희재를 꿈꾼다고 평을 한다면,
    한 사람은 기뻐하고 한 사람은 펄쩍 뛸 것 같다는 느낌이... ^^

    2009/08/15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반더빌트님 블로그 좋아합니다. 같은 동네 살아서 동네정보 중에 도움되는 것들이 꽤 있어요. 제가 원래 공손하고 겸손한 스타일보다는 "나 잘났다"며 톡까놓고 얘기하는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능력도 있어 보이구요. (그런 댓글 장난을 하는 줄은 몰랐네요. ^^)

      "노무라 연구소가 도대체 어디에 있고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곳인가요?"는 농담이겠죠. 가카의 유기농 농장에서의 발언 "미생물은 어딨어? 안 보이네?"가 농담이라면 말예요. ^^

      블로그 댓글 달았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2009/08/15 17:57 [ ADDR : EDIT/ DEL ]
  4. "노무라 연구소가 도대체 어디에 있고 어느 정도 영향력이 있는 곳인가요?"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는 반더빌트의 명언인데. 크리트님의 블러그에서 일어난 일이였군요. 그뒤로 반더빌트의 반박 포스트가 올라왔나요? 몇몇블러그가 자신을 음해한다고 하는데 자기가 이명박인줄 아나봅니다. "세상이 나를 죽이려고 한다"

    2009/08/15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5. sepulveda59

    제목을 읽자마자 반더빌트란 단어가 떠올랐는데 역시나....처음 들렀는데 잘 일고 갑니다.자주 들리겠습니다.

    2009/08/15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6. Citartti

    반더빌트와 변듣보 닮은 데가 많다는데 공감합니다....

    반더빌트도 이제 반듣보로 듣보 계열인가...

    2009/08/15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 공통점...

      변희재와 반더빌트는 공통점은 허영심입니다.
      다만, 변희재는 <지적 장애인>이고 반더빌트는 머리 자체가
      없습니다. 그게 두 사람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 ^

      2009/08/16 12:33 [ ADDR : EDIT/ DEL ]
  7. 1111

    스캡랩 몇번 눈팅해본 입장에서 말해보면 말라리언은 극우라기보다는 워낙 감정기복이 심해서 소위 미XX 널뛰기식으로 자기통제가 안되는분이랄까? 속된말로 그냥 조울증 환자라고 봅니다.

    2009/08/15 17: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람마다 생각하는 점이 다르니 다른 사상을 피력한다고 봅니다. 저는...
    때로는 그분의 블로그를 방문하고 글도 읽어보지만 무조건의 찬성 글보다는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2009/08/15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렇죠?

    저도 뭣도 모르고 반머시기 글을 view에서 보고 깜짝 놀라서 담 부터는 않읽어여
    아주 식겁한 사람이더구만염

    2009/08/15 18:43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 읽었습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논리적으로 자신에게 불리하거나, 자신의 뜻과 다른 내용을 보면 삭제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글 뿐만 아니라, 상대와의 대화에서도 이와 똑같고...

    그러나, 그런 글들을 삭제하거나, 듣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귀를 막아버려, 독단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을 하게 됩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야마구찌 오또야라는 소년 예를 들었습니다. 저 소년이 잘못했다고 반성하지 않고 자살을 한건, 사상 & 신념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위에도 많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보다 더 무서운건 입만열면 "좌빨, 빨갱이"외치는 사람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욕부터 합니다. 대화 자체가 안되죠...

    제가 느낀 결론은...이런 류의 사람들에게 대화하거나 설득한다는것 자체가 시간낭비 입니다.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에게 잘 설명하고 이해시키는게 현명한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귀가 꽉 막힌 후보를 절때로 뽑지 말아야, 저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줄어들겠죠...

    2009/08/15 19:4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반더ㅂㅅ

    유명인은 유명인이죠...

    나름

    듣보잡이기도 하지만 ㅋ

    2009/08/15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반더도 이 포스트를 인지하고 있더군요. 어떻게 나올지 궁금. 와서 다이다이 할까?

    2009/08/15 20:2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가 요즘 반더빌트와 주식 투자 및 쌍용차 투자로 최근 논쟁(?)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주식 투자는 반더빌트가 본질적인 문제와 구체적인 문제를 피하고 8월 8일에는 쌍용차를 사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했다가 그 뒤로 쌍용차가 7일 연속 상한가를 쳐버려서 별로 재미는 없었습니다만 트랙백 두 개 달고 갑니다.
    첫 번째 트랙백은 주식 투자에 대한 반더빌트의 자기 모순으로 사실상 논쟁(?)이 끝난 글이고, 두 번째 트랙백은 반더빌트가 제가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는 주장(늘 하는 주장이지만)을 하기 바로 전 글입니다.
    오늘도 미디어법과 주식투자에 대해 똑같은 이야기 또 하고 있던데 반응 안 하기로 했습니다. 모순을 지적해봐야 대답도 안 하고 자기 이야기만 계속 하는데 써봐야 아무 소용 없더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2009/08/15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신의 토론 태도가 개발리고 있다는데 지금 반더빌트 머리가 대공황입니다. 여기도 왔다 갔더라고요. 반더빌트 왈 "어설픈 포스팅을 쓰면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박살을 내주면 됩니다." 여기 와서 개발리까봐 찍 소리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보입니다.ㅋㅋ 제가 삭제 당한 것만 생각해도 분해섴ㅋ 반더빌트 무릎꿇고 빌때까정 지켜봐야지.

      2009/08/15 22:41 [ ADDR : EDIT/ DEL ]
  14. 반더빌트의 나르시즘으로 가득찬 블로깅을 볼 때마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걸 느낍니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라 하더라도 그 본질은 사람과의 만남이고 소통인데, 이를 부정하니 비판을 듣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악플러에 대한 단호한 대처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두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적지 않은 나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회생활에서도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대하는지 궁금하네요. 진짜 그렇다면 차라리 연민이 느껴집니다.

    물론 정치, 경제 주제가 아닌 일상생활에 대한 포스팅은 약간의 관점 차이에도 불구하고 유익한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더빌트에게 호감을 가진 적도 있구요. 하지만 Crete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IP를 차단하고 댓글, 트랙백을 허용하지 않는 그 사람을 보니 그 글의 유익함이 자신의 모자란 인격을 감추기 위한 허세처럼 느껴집니다. 그 사람보다 더 심한 글을 쓰고 정치적으로 보수가 아닌 극우 성향의 블로거들을 종종 봤지만, 적어도 반더빌트처럼 댓글을 막고, 기본적인 소통조차 거부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Crete님과의 논쟁을 보니 경제에 대한 상식도 부족한 사람이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억지로 글을 쓰는 것 같더라구요. 경제 뿐만이 아니라 과학에서도 통계자료나 도표와 같이 1차 자료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는데, 자기 입맛에 맞는 과장되고 왜곡된 자료를 가지고 논쟁을 하려니 궤변이 나올수 밖에요. 그래서 소통이 중요한게 이렇게 논쟁하면서 자신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더욱 유익한 논쟁이 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인데, 이를 거부하는 반더빌트의 모습이 정말 불쌍합니다.

    2009/08/15 21:0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스테파노

    변희재의 후예들이 사실 많죠...반더빌트는 이미 변희재 류 이고....근데 내용 읽어보면 저렇게 허접하고 말도 안되는게 왜 자꾸 눈에 띄게 뷰에 올라와 있는 줄 모르겠습니다...아주 황당하죠...
    한번 댓글 남겼더니 바로 아이피 차단...ㅋㅋㅋ
    저는 에글루스의 많은 키보드 좌파들도 변희재가 될거라 봅니다...진정성은 없는 그야말로 키보드 워리어일 뿐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렇게 변희재같이 인지도 올리고 밥먹고 사는 방법도
    있긴 하군요...ㅉㅉㅉ

    2009/08/15 21: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오 반듣보

    ☆★승리의 반듣보★☆☆★승리의 반듣보★☆☆★승리의 반듣보★☆

    슬슬 반듣보 입질이 올 때가 됐는데?

    2009/08/15 23:52 [ ADDR : EDIT/ DEL : REPLY ]
  17. 세상이씁슬하다

    세상이 무섭네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양극화문제와 비정규직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회보장제도도 없고 비싼 대학등록금과 비싼 통신비 때문에 지금의 젊은이들은 사실상 노예. 거지처럼 삶을 살고 있는데. 그들이 사진속의 일본젊은이처럼 파시즘에 미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지금은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한 반성모드가 팽배해져서 국민들의 판단이 아직까지는 파시즘에 가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은행이 파산하고. 부동산버블붕괴와 국가부도사태가 일어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요.
    독일처럼 나치즘이 떠올라서 집단적인 학살이 일어날지도..

    2009/08/16 05:10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당근케익

    베스트 뷰라는 게 그런 것 같습니다. 반더빌트 님처럼 몇몇 연예 관련 블로거 중에는 본인 입맛에 맞는 댓글만남겨두고 나머지는 삭제를 하는데 일방적으로 떠들어대는 녹음기를 보는 기분입니다. 이분들은 낚시성 제목과 앞뒤도 맞지 않는 자극적이고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글로 클릭을 유도하고 광고수익을 받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은 전혀 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발언을 책임지지 않는 누구들과 참 많이 닮지
    않았습니까? 더구나 놀라운 것은 반더빌트 님은 소위 외국물을 드신 분이라이겁니다. 유학을 한 사람이 더 진보적이고 더 개혁적일 필요는 없지만 다른 문화권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간의 대화가 얼마나중요한 것인지 알텐 입만 있고 귀는 없는 건 무슨 이유에서일까요.
    삼류라 폄하하는 스포츠 찌라시 기자들은 최소한 자신이 쓴 글에 대해 욕을 먹든 칭찬을 먹든 독자들의 의견을막지는 않습니다. 저분들은 그 찌라시 기자들조차 못되더군요.

    2009/08/1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19. dsfds

    잘 모르겠습니다만, 댓글에서 자신과 의견이 조금 다르기만 해도 심하게 댓글을 다는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노 전 대통령 서거 후에는 잘한것은 잘햇다고, 잘못한것은 잘못한거라고, 그런걸 가리지 않고

    무조건 노 전 대통령을 영웅화 시키는 것을 경계하는 내용이라 생각했습니다.

    하긴 지금 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면,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나라를 이렇게 흔들지는 않았겠지만요..

    2009/08/16 10:2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지니가다

    추천 하나 드리고 갑니다

    반듣보를 보고 있으면 요즘은 안스럽네요

    2009/08/16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더빌트는 아마도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패자의 영역에 계속 머물고 있는 이른바 '진보' 진영에 대한 무능력함.
    그리고 끝없는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승자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소위 '자본' 진영에 대한 질투와 경외감.

    이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함으로써,
    자신의 포지션을 '진보'보다 유능하며, '자본'보다는 정의로운 '뭔가'에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가 하는 말이 전부 못들어 줄 것은 아니지만, MB도 그의 연설이나 멘트만 들으면 맞는 말도 꽤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말, 또는 글에 대한 행동이지요.

    집회 자체를 불허하듯, 아이피를 차단하고,
    경찰을 동원해 집회를 해산시키듯, 댓글을 지워대고,
    이도 넘어서서 토론이랍시고 타인의 블로그에서 막말 지꺼리를 한다던지.

    그러고서 자신의 의사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려는 저 자세는 '누구'와 크게 다를바 없지요?

    여하튼, 무시하는 것이 맘 편하기는 한데,
    자꾸 눈에 걸리는 것이 문제네요. ㅎㅎ

    왜, 이런 사람들은 날카로운 칼을 휘둘르지 못하는지,
    자신의 칼은 이미 그 자신이 매만지고 매만져서 뭉뚝해지고 둥글둥글해졌다는 것을 모르는지...

    2009/08/17 13:31 [ ADDR : EDIT/ DEL : REPLY ]
    • 명쾌하시네요.

      이걸 반듣보가 봤으면 좋겠는데 ㅎ

      2009/08/17 23:16 [ ADDR : EDIT/ DEL ]
  22. mnb

    감정을 배설하는 것이야 일종의 권리죠.
    하지만 그냥 무시하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런 상황을 즐길수도 있거든요.
    먹고살기 바쁜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에겐 이슈화가 가장 쟁점일수도 있습니다.
    좋건말건.....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9/08/16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23. 쏘쏘

    듣보한테는 무시가 약입니다. 변듣보나 반듣보나...... 반 더 병신의 블로그에 보니까 크리드 님을 비난하는 글이 많이 보이던데 이 분이셨구나. 글 잘 읽었습니다. 글 논리적으로 잘 쓰시네요.

    근데 전 반 더 병신이나 야마구찌 같은 인간들이 불쌍하지 않아요. 그런 인간들은 엄청난 피해를 주거든요. 사회의 해충이라고 여겨집니다.

    2009/08/16 11:10 [ ADDR : EDIT/ DEL : REPLY ]
  24. ㅋㅋㅋㅋ

    제2의 변듣보를 꿈꾸는 사람도 있나요? '-'? 하긴~ 요즘 취업이 어려우니.... 그럴수도..ㅋㅋ 인터넷 알바도 존재하는데 그래도 변듣보는 완장까지 찼으니까요 ㅋㅋ

    2009/08/16 11:28 [ ADDR : EDIT/ DEL : REPLY ]
  25. z

    저런x들이야 말로 북쪽나라가 딱 체질인데 말이죠.

    2009/08/16 11:44 [ ADDR : EDIT/ DEL : REPLY ]
  26. 무시가 ..

    상책인듯 한데요. 특정 블로그를 다음뷰 추천에서 제외할 수 있는 설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낚여서 들어갔을 때의 피곤함이람..

    2009/08/16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27. 박순종

    어쩌다 들어왔다가 글이 구미가 당겨 다 읽어보았어요.술술 읽히네요 글이 ㅎㅎ 자주찾아와서 보겠습니다.

    2009/08/16 17:45 [ ADDR : EDIT/ DEL : REPLY ]
  28. 도야몽

    반더 어쩌구란 아해가 짖고 다니길래 불쌍해서 한마디 해주려했는데 님의 글이 대신 해주셨네요.. 아주 적절한글 잘봤습니다.

    2009/08/16 19:07 [ ADDR : EDIT/ DEL : REPLY ]
  29. 반더빌트가 이슈가 되고 있는 자신의 이름과 주소를 한동안 숨기기 위한 연막작전으로 앞으로 2-3회에 걸쳐서 신변잡귀에 관련한 포스트를 쓴다에 100원 건다.

    2009/08/17 04:04 [ ADDR : EDIT/ DEL : REPLY ]
  30. 동료 블로거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반더빌트님이 조금 심한면이 있기는 하더군요.
    사실 지켜보면 많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반더빌트님의 잘 쓰신 글에 약간 반박글이라도 달리면 바로 삭제되거나 아니면 반더빌트님의 욕이 달려오니까요.
    갑자기 티스토리 로그인 없이는 댓글도 달수 없도록 바꿔버리는 바람에 긴 글을 그냥 허망하게 날렸던 기억도 있네요. 언제나 익스트림은 위험한데 걱정이 됩니다.

    2009/08/17 06:46 [ ADDR : EDIT/ DEL : REPLY ]
  31. 반더님의 댓글 삭제에 적극 반대하고 이를 여러번 지적도 하고 했습니다만,,,
    님의 지금 글은 노빠 사이트인 서프의 전체 구성원을 변희재로 만든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서프의 해우소 가보세요..님의 논리에 정확히 맞는 글들이 모여 있을 겁니다...

    물론, 제글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해우소 간글 모아둔것만 150개 정도의 장문의 글들이 있는데요..

    본인의 들보는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
    그런 반더빌트님의 행동에 꽤 많은 블로거들이 문제점을 지적하는대도 반더빌트님은 그게 정말 문제인 걸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변희재에게 삭제나 소통 봉쇄가 전혀 문제가 아니듯이 말이죠.
    ---- --

    이건 님하고 자칭 서프노빠들에게 돌려드립니다. 한때 타칭 지하당 당수 갓쉰동

    2009/08/17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32. 하아... 이번엔 반더빌트 님의 반박글이 Best View로 올라와 있네요.
    갈수록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이거 노빠와 비노빠들의 싸움으로 몰아가는 듯 하네요...
    이럴 필요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젠 서프이야기까지 나오고...
    물론 한번도 뭉쳐본 적이 없는 우리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서로를 욕할 필요성은 없어 보입니다.
    진짜 듣보잡인 제가 보기에도 안타깝습니다.
    서로 조금만 자중했으면 하네요.

    첨언) 반더빌트님 게시물에도 댓글을 올리고 싶은데 티스토리 로그인을 할 수 없으면 글을 쓸수가 없네요...

    2009/08/17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이게 무슨 노빠 비노빠의 싸움인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님도 참 안타깝습니다. 글을 제대로 파악 못하시고 무조껀 싸움은 나쁘다 그러시니까요 ㅎㅎ

      2009/08/25 10:31 [ ADDR : EDIT/ DEL ]
  33. 제 2의 변희재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정말 있을까요?

    2009/08/17 08:55 [ ADDR : EDIT/ DEL : REPLY ]
  34. 지나가다

    반더빌트님의 의견에 무조건 반대하거나 찬성하기 보다는 일정부분 공감가는 부분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댓글을 남기면...그 분이 절 노빠로 몰아가시던 기억이 나는군요;;;

    반더빌트님은 블로깅을 하신다기보단 그냥 신문을 발행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들곤 합니다.

    반더빌트님과 변모씨를 같이 잡으신건 당사자가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지만, 잘 읽고 갑니다^^;

    2009/08/17 10:10 [ ADDR : EDIT/ DEL : REPLY ]
  35. 치우

    역시나 이런 글이 올라올지 어제나저제나 고대하였습니다.
    반듣보야... 이미 3년동안의 삽질이 자양분이 되어서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는듯 싶네요.
    그리고 윗 댓글러분들이 다들 지적하고 있으니 새삼 이야기하는 것도 우습고...

    그런데 지난번 포스팅에서 acro 싸이트 추천해주셔서 들어가봤었는데.
    그때 아주 불편한 감을 느꼈다고 다시 리플단 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그게 그 분때문에.. 그 싸이트 전체에 대해서 나쁜 인상을 받은 거였군요.

    mahlerian
    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그냥 그때는 더 읽으면 이유(?)모를 두통이 더 생길거만 같아서.

    써프라이즈.. 참 추억의 웹진이었었는데.
    처음엔 개방성의 상징으로서 무수히 분출되는 명문들의 향연이었는데.
    1달.2달.3달이 지나고... 1여년이 지나서 들어가니 폐쇄성의 상징이 되었었지요.
    그 와중에 남프.동프..거기다가 프레시안도 갈려나왔던가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라는 것을 새삼 실감하게 했던 그 추억의 웹진. 서영석 편집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또 궁금하네요 ㅋㅋ.

    대학 시절.. 동아리나 회의같은데서 토론할 때부터 은근히 느껴왔던 건데..
    극렬적으로 강경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그 주장이나 동기가 순수하지만은 않더군요.
    아군일 때는.. 되려 속시원한 곳을 긁어주니. 그 주장이 약간은 과장되더라도 묵인하는 분위기지만.
    적군일 때는... 그 사람들이 적으로 돌아섰을 때에는 참으로.. 후 ;
    세상 물정 모르던 제가 대학교 1년일 때 좌빨 물 들었다가 그런 사람들을 몇몇 겪고난 후부터
    요새는 온건한 우파로 변하더이다..

    징차... 옥석 논쟁 당시 진중권 치를 떨 정도로 싫었었는데 ㅋ
    또 그 양반이 지금에서는 아군의 진영에 있으니 그리 든든하기 그지없는 것을 보면 참 세상사 아이러니..^^

    2009/08/17 12:14 [ ADDR : EDIT/ DEL : REPLY ]
  36. 나무

    그들이 불쌍하다에 적극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나와 다르다는 것과 틀렸다는 것도 구분못하는 그들이 그냥 안쓰러울따름입니다.

    2009/08/17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37. 반더빌트,

    그 분 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뭘 저렇게 얕은 지식과 논리로 악다구니를 쓸까?

    이런 의문도 들고요. 리플한번 남기려다가 보니까

    다른 리플에 달린 초딩스러움으로 가득한 답변을 보고

    그냥 아서라~ 안썼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 이해할 수는 없기에

    다음뷰 베스트 같은 대중적인 글을 찝어 올릴때는

    어느 정도 수준을 봐 가며 올려야 되는데

    운영자가 나름 양쪽의 평등성을 맞추어야 겠다는 사명으로

    몇개 안되는 친한나라당 블로그를 찾다보니

    딸려 온것 같은데,


    그 블로그를 보고 나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그 많은 허세들. 다 어쩌나. ㅎ

    2009/08/17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38. 경험상 로그인 요구하는 블로그나 스스로 필자라 칭하는 블로그, 댓글 삭제하는 블로그 중에서 제대로 된 블로그 못 봤습니다.
    그 분 셋 다 해당되던데....ㅎ.ㅎ 트리플크라운 달성한 블로그는 처음 봅니다.
    스팸댓글 빼고는 절대 삭제 불가 입장인데요, 웹2.0 시대를 가장 잘 표현해주는 매체로 블로그를 뽑는데
    댓글 삭제가 웬 말인가요?ㅎ

    2009/08/18 04:39 [ ADDR : EDIT/ DEL : REPLY ]
  39. 우연히 반더빌트 블로그에 들어가게 되어서 보게 되었는데, 글 자체가 변희재 수준도 못되어 보이더군요.

    어디서 누가 게시했던 글을 짜깁기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두가지 사례로 일반화시키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다반사며, 인과혼동의 오류가 판을 치는 글이더군요.

    그리고는 그 글을 비판하는 댓글에는 '나 비판하면 노빠다'라는 원천봉쇄의 오류라니.

    배경지식의 부족부터 논리의 부족까지 반더빌트라는 사람의 글은 전문용어를 사용한 중학생 수준의 글이라고 밖엔

    보여지지 않네요.

    2009/08/18 07:01 [ ADDR : EDIT/ DEL : REPLY ]
  40. 제가 디씨인사이드 주갤에서 놀고 있지만 저런 글 올라오면 10분내에 초토화 될 만한 글들이던데

    개인블로그에 쓴글이라 아쉽기 그지없네요

    2009/08/18 07:29 [ ADDR : EDIT/ DEL : REPLY ]
  41. 개인적으로 진심으로 상대할 가치가 없으면 무시하지는 것이
    제 스타일이라서.. 그냥 무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분들이 있어야 주위환기도 되고 또 그런 궤변에 동요하는 분들도
    조금은 새로운 시각으로 그런 문제를 볼 수 있겠죠^^
    항상 수고하십니다^^

    사실 큰 영향력 없는 사람들에 대해서 너무 일일이 반응하는 것도 귀찮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자신을 포장하면 마치 위대한 사람처럼 착각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적극대응하는 create님 같은 분들이 있어야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항상 제가 주위분들에게 하는 말이지만 자신에 대해서 과대포장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절대 멀리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그런 사람들 알고 지내면 나중에는 민폐끼치기 쉽상이더라구요^^

    2009/08/18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42. haku

    재밌게 보고 갑니다. 소위 진보라 칭하는 극보수세력들에겐 보청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생각해보며..^^
    언제쯤 사이 좋은 토론을 해볼 수 있을까요?

    2009/08/19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43. kooq

    반더빌트 포스팅 중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난 국민학교 5학년때 박정희의 서거를 경험했다.....그런데 지금 반더빌트가 자신의 나이를 몇 살이라고 소개하는지 아세요? 30대 초반이랍니다. 느닷없이 미국 유학할때 다른 블로거한테 그런 말을 했습니다. 내 블로그에 반하신 미국 교포께서 학비랑 생활비를 다 대준다고요. 흥, 아니랍니다. 미국 가서 광우병에 대한 공부를 하겠답니다. 반더빌트님, 지금 전공이 뭡니까? 광우병과 연관된 학과에 다니시는 중인가요? 박정희 포스팅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마흔 넘도록 결혼도 못한 분이 미국 가서 백인여성 쉽게 사귀는 방법은 뭔지 궁금합니다. 30대 초반이란 말이 사실이란 전제하에, 어린 x세대 주제에 386인 척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설교가 하고 싶으셨셰요?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척, 노무현보다 한 단계 위인 척 해도 참...아니다 싶어요. 그나저나 반더빌트님께만은 DJ서거를 축하드리고 싶네요. 이제 DJ에 대해 대체 어떤 포스팅을 올릴지 기대가 만발입니다.

    2009/08/19 10:05 [ ADDR : EDIT/ DEL : REPLY ]
  44. 어디선가

    반더빌트 관련 포스팅에 제가 남긴 리플이 생각나는군요.

    '흔히 스켑렙식의 기계적 중립에 변태같이 목을매는 변듣보류' 라고 썼었는데

    같은 냄새를 맡은건 저뿐만이 아니였네요.


    저는 변듣보의 서프활동은 몰랐는데 이양반도 의외로 신선한면이 있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2009/08/20 18:18 [ ADDR : EDIT/ DEL : REPLY ]
  45. 사실 이 댓글은 반더빌트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는데...

    그냥 아무 포스팅 들어가서 댓글만 읽으면

    무섭습니다.. 정말 무섭습니다..

    얼굴이 안보여도 느껴집니다.. 아, 이 사람, 독기를 품고 있어.

    댓글 달리는 족족 칼을 휘두르고 있어. 눈에 불을 켜고.

    지금 이 크리트님 글 읽으시는 분은 꼭 한 번 '반더빌트'의 블로그로 가서 포스트를

    내용은 안 읽으셔도 상관없고

    댓글, 그러니까 주인장인 '반더빌트'가 異견에 대해 단 댓글을 찬찬히 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그토록 "무서울" 수가 없습니다.

    크리트님이 제 2의 변듣보라고 하시는 것도 십분 이해가 됩니다.

    2009/08/21 01:39 [ ADDR : EDIT/ DEL : REPLY ]
  46. 썬미

    나이까지 속였나보군요..제가 아는 네이버 블로거중에도 그런놈 있었는데-_-;; 딱 행동거지가 반듣보였는데 동일인물인가..ㅎㅎ 자기 글에 반박하는 글 올리면 네이버에 뭐 침해 했다는 신고를 해서 못보게 만들고 ㅋㅋ 참 웃긴 놈이었는데 ...

    2009/08/25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47. 빙하

    전 극우입니다.

    그러나 사회복지는 필요하고, 이미 우리사회는 성장보다 분배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인권은 소중하며, 환경보전에도 힘써야 합니다.
    소수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진보신당을 지지하고 있는

    저는 극우입니다.

    2009/08/25 15:41 [ ADDR : EDIT/ DEL : REPLY ]
  48. 지나가다

    요즘 한국사회에서 유행하는 단어가 진정성이죠!! 진정성이라... 이 말을 정치인이고 일반인이고 달고 삽니다.
    얼마나 신뢰와 믿음이 없고 거짓이 난무한 사회기래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난무할까요??
    진중권이 진보신당 창당 때 진정성에 대해 반문에 어처구니 없어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진정성 - 이 얼마나 중세적 단어인가?? 결국 진중권이 진보신당 창당을 지지하는 것은 순수하지 않은 정치적 계산이 있어서 지지한다는 억측에 대해서 냉소적인 반응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크리트 님이나 반더빌트님이나 진정성에 대해서 운운할 이유가 없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계산 안 하고 살아갑니까?? 당연히 어떤 행동에 열을 올리는 것은 나름 계산을 하고 살아갑니다.
    지금 이 블로거에 사람들이 오는 것으로도 크리트 님은 블로거를 통한 광고비를 받으니 나름 성공하 것이죠!!
    반더빌트라는 사람도 여러가지 계산을 하고 블로거를 제작하고 있겠죠!!
    한가지 분명히 말하는 데 다들 나름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제가 봤을 때 반더빌트는 진중권 + 변희재 요소를 가지고 있죠!! 물론 본인은 변희재를 부정하죠!! 정확히 말하면 눈아래로 깔고 무시하는 의식이 작용할 뿐이죠!!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조갑제나 전여옥을 목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반더빌트는 변희재 정도로는 욕구충족이 안 되는 것이니깐!!

    나중에 다른 스타일의 정권에 자신의 방식으로 조갑제나 전여옥 그 이상의 입지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런 사람들보다 내가 더 뛰어나다. 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죠!!

    크리트님은 제 2의 변희재를 운운하시면서 반더빌트를 자극하고 계십니다. 상당히 지능적인 고단수라고 생각합니다.

    전 크리트님이나 반더빌트 님 두 분에게 진정성이라는 한심한 단어를 제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앞에도 말했듯이 사람들은 다 목적의식을 가지고 아니면 어떤 동기 부여를 하고 행동하죠!!

    하지만 크리트님은 분명코 고단수라는 점만은 사실 아닙니까??

    반더빌트가 변희재를 아래로 생각하고 경멸하는 점을 간파하시고 그에 준하는 평을 하면 스스로 자아가 붕괴되고 그의 블로거의 논리성이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된다는 점을 아시는 거죠!!

    반더빌트가 목표로 하는 것은 조갑제 전여옥 그 이상인 것을 아시면서요!!

    후후후 ~!!

    2009/09/04 03:23 [ ADDR : EDIT/ DEL : REPLY ]
  49. fdsa

    어린학생들, 심지어 갓난애들을 꼬셔서 촛불시위하게 만드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2010/06/06 00: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