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차도 정말 안전할까요?
경차나 소형차를 권장하기에 앞서 고민할 문제들
경차나 소형차를 권장하기에 앞서 고민할 문제들
지난 화요일(4/14)에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 연구소(IIHS: The Insurance Institute of Highway Safety)에서 미국내 자동차 회사 3개사의 중형과 소형 자동차를 정면 충돌시켜서 각각의 피해상황을 비교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실험 결과는 보통 사람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 그러니까 내차가 다른 차와 정면 충돌했을 때, 얼마만큼의 피해를 입을까 하는 질문에 대한 부분적인 답을 줍니다. 대부분의 자동차 생산업체들은 표준화된 벽면에 자사 차량을 정면 충돌시키거나 측면 충격을 가한 뒤 발생한 피해를 기준으로 몇가지 등급을 정하죠. 다수의 시판 차량들은 평균 이상의 안전도를 보장합니다. 이번 실험에 동원된 소형차량들 역시 각각의 안전도에서는 우수한 점수를 받은 차량들입니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 상황에서 멀쩡한 차가 맨벽을 들이받을 일보다는 다른 차량과 충돌할 경우가 조금은 더 현실감이 있겠죠. 상대방차가 내차보다 크거나 작을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번 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실험에 사용된 차량은 토요타, 혼다, 벤즈에서 생산된 차량들이고 충돌 대상은 동일한 회사의 차량들끼리 정해졌습니다.
(1) 토요타 캠리와 야리스
우선 토요타의 경우부터 보시겠습니다. 토요타의 대표적인 중형차인 캠리와 소형차인 야리스입니다.
| 토요타 캠리 |
토요타 야리스 |
캠리가 야리스보다 중량도 50%정도 더 나가고(1580 kg > 1041 kg) 길이도 1미터 정도 깁니다(481 cm > 382 cm). 물리학 법칙에 따르면 운동에너지는 물체의 질량과 속도에 비례하죠. 따라서 더 무겁고 큰 차가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 차에 더 큰 충격을 가하는 건 우주 불변의 진리입니다. 더군다나 범퍼에서 운전자까지의 공간마저 상대적으로 짧다면 소형차 운전자에게 미칠 피해가 더 큰 건 불을 보듯 당연한 거죠.
일단 사설은 이정도로 하고 캠리와 야리스를 시속 60킬로미터 정도로 정면 충돌을 시킨 후 두 차량에 어떤 피해가 발생하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왼쪽의 붉은 차량이 캠리이고 오른편의 파란 차량이 야리스입니다. 캠리도 에어백이 터지고 본넷이 박살이 났지만 야리스의 경우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소형차인 야리의 운전석에 앉혀놓은 더미가 입은 피해상황을 보시죠.
기본적으로 캠리보다 운전석쪽의 피해가 한참 더 심합니다. 문짝이 떨어져나갔고, 더미의 머리가 에어백을 통과해서 핸들과 충돌을 하고 오른쪽 다리와 무릎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종합적으로 캠리가 합격(acceptable)을 받은 반면에 야리스는 불량(poor) 판정을 받았습니다.
(2) 혼다 어코드와 피트
다음은 혼다 어코드와 피트를 비교해 보죠.
| 혼다 어코드 |
혼다 피트 |
어코드와 피트의 경우 캠리와 야리스 만큼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대략 길이는 80cm 정도 차이(493 cm > 410 cm)가 나고 무게는 30%정도 차이(1497 kg > 1134 kg)가 나죠. 일단 결과부터...
왼쪽은 은색 차량이 혼다의 중형차량인 어코드입니다. 중형차인 어코드의 더미는 머리에만 약간 부상을 입고 목, 가슴, 양쪽 다리는 모두 안전했습니다.
반면에 혼다의 소형차량인 피트의 경우 더미의 양쪽 다리와 머리에 부상이 기록되었죠. 운전자 공간도 심하게 밀렸고요. 결과는 토요차 차량과 마찬가지 입니다. 중형차는 합격, 소형차는 불량...
(3) 벤즈 C 클레스와 스마트
이제 벤즈의 경우를 보죠. 중형차로는 벤즈 C 클레스, 소형(?)차로는 스마트(Smart Fortwo).
| 벤즈 C 클레스 |
벤즈 스마트 |
벤즈 C 클레스와의 정면 충돌에서 스마트가 보인 가장 큰 특징은 차체가 하늘로 떠 오른 겁니다. 그리고는 한바퀴 반을 회전을 해 버렸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일단 충돌 후 스마트의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런 경우 백문이 불여일견인데... 운전자 공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하게 먹었고 계기판과 핸들이 더미쪽으로 밀려서 전체적으로 큰 부상을 야기할 지경입니다. 반면에 벤즈 C 클레스의 경우 운전석쪽으로 거의 밀림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충돌 장면의 동영상을 보실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4) 생각해 볼 점들
일단 안전도란 측면에서는 두번 생각해 볼 것도 없습니다. 혹자는 스마트같은 경차들은 집근처 동네만 들락날락할 때 타니까 이런 문제가 없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 현실 생활이 어디 그런가요. 일이 있으면 시내도 나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고속도로도 타게 되는 거죠. 아예 이런 급수가 다른 차량끼리의 충돌을 예방하려면 모든 차량을 소형차로 바꾸면 어떻겠냐고 하실 분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차량끼리의 충동말고도 벽에 들이 박는 단독 사고의 경우에도 소형차량 운전자들의 사망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경차들이 중형차들과만 충돌을 하나요? 이번 실험에서 가장 작은 차인 스마트가 벤즈 중형인 C 클레스와 충돌을 했지만, 세상에는 벤즈 C 클레스보다 더 큰 대형차나 SUV가 수두룩합니다. 이런 대형차나 SUV와 충돌을 한다면 피해는 이번 실험에서 보다 훨씬 더 심각하겠죠.
아무튼 이런 낮은 안전도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시민단체에서 경차나 소형차를 권장하는 이유는 일단 가격도 낮고 유지비도 적게 들기 때문이겠죠. 배출 탄소량도 적으니 환경보호도 될테고. 하지만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이어서 휘발유 적게 먹고 가격도 싼 대신에 안전도의 희생이 뒤따릅니다.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교통사고 빈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구입시의 저렴한 가격, 낮은 휘발유 소모와 차량의 감가상각비를 절약하는 수준 이상의 비용이 사고 발생시 운전자에게 발생하게 된다는... 즉 중형차의 경우 찰과상 정도 입을 사고가 경차나 소형차 운전시 골절이나 그 이상의 심한 부상이 나면, 치료비와 치료 기간동안 생산활동에 종사할 수 없어 발생하는 손해가 휘발유 가격 얼마 절약한 비용을 훌쩍 뛰어 넘게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소형차나 경차가 길게 보면 결코 경제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국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사고율이 아주 낮다면 계산이 또 달라지겠죠. 마치 일본의 경우처럼 말이죠. 낮은 교통 사고율과 경차의 높은 보급율....
제가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가져온 오토블로그(링크)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합니다.
에너지를 절약하고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구매 차량의 크기에 신경을 쓰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국가 단위로 도로의 제한속도를 낮추는 것도 다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이죠.
1974년부터 83년까지 미국에서 제한속도를 시속 55마일로 낮춘 적이 있죠. 당장 첫해에만 교통사고로 사망한 인원이 5만5천명에서 4만6천명으로 줄어들었고 상대적으로 낮은 속도 덕분에 휘발유도 매일 수천 배럴이나 절약이 되었다는 얘깁니다. 당시 제한속도를 낮춘 이유는 에너지 절약때문이었는데 정작 더 큰 혜택은 교통사고가 줄어들은 거죠.
아무튼 이번 소식은 경차나 소형차 보급을 주장하는 시민단체나 정부에게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겠지만,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교통사고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좀 생각해 보고 결과적으로 교통사고 감소에 좀 더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진 자료를 포함한 발아점: 오토블로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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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경차는 사고시에 너무 위험한 것같아요
2009/04/18 11:16 [ ADDR : EDIT/ DEL : REPLY ]에어백이 있어도 사고시에 심하게 운전석이나 조수석 파손이 되쟎아요
그래도 안전이 최고라는 생각에 선듯 경차 구매는 어려울 것같아요
아 정말 무섭네요.....
2009/04/18 12:18 [ ADDR : EDIT/ DEL : REPLY ]가족중에 한분이 지금 차를 고르고 있는대 이 글로 인해서 선택을 제대로 할수 있게 됐네요.
주차와 이동의 편의를 위해서 소형차를 고르고 있는대 ( 여자라는 이유로요 ) SUV 차량으로 해야 겠네요.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글쎄요, 정면충돌 사진이면 몰라도 각 차의 좌측정면끼리의 충돌인데 중형차 오른쪽에서 찍힌 사진과 사고 후 소형차 사진만 올려놓고는 객관적 비교를 하기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충돌시 소형차 우측에서 찍은 사진과 사고 후 중형차 사진도 올려놓고 비교를 해야 맞다고 생각됩니다.
2009/04/18 13:15 [ ADDR : EDIT/ DEL : REPLY ]그게 궁금하면 님이 자료를 찾아서 블로거에 공개를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남의 글에 딴지 거는게 젤 보기 싫네요. 오히려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죠.
2009/05/03 08:12 [ ADDR : EDIT/ DEL ]예전 베르나 몰때 엔터프라이즈하고 충돌했는데 베르나 본넷 전부 다 날라갔고
2009/04/18 17:54 [ ADDR : EDIT/ DEL : REPLY ]엔터프라이즈는 약간 밀리기만했던 기억이....
혼자 운전해서 다행이지 조수석에 사람탔으면 압사할뻔...
자동차가 위험한게 아닙니다 그걸 모는 사람이 위험한거죠 아무리 큰타 대형차라고 해도 사고나서 죽을수도 있습니다. 저런거에 앞서 안전운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09/04/18 21:42 [ ADDR : EDIT/ DEL : REPLY ]그런 면에선 suv가 정말 좋죠..ㅎㅎ..예전에 미국에 있을 때, 익스플로어를 몰고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무적이었죠..ㅎㅎ..저 스스로가 조심하게 되더군요. 정말 달리는 흉기라는 것이 스스로 납득이 갔습니다. 그 큰 차들 사이에서도 말이죠. 경찰들 중에는 제 차를 아예 "트럭"이라고 부르곤 했는데..생각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그렇게 부르던군요..트럭이라고..ㅎㅎ.. 아무튼 글 속의 말 처럼 경차를 보급하려면, 아예 속도를 줄이는 방법외에는 안전에 관한한 별로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한국에 와선 미국과 같은 큰 차가 무리니, 작은 차가 좋기는 한데..요즘 갈등중에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9/04/18 22:30 [ ADDR : EDIT/ DEL : REPLY ]차량의 크기도 상대적인 건데 중형차와 경차가 충돌해서 경차의 파손상태가 크다면, 중형차가 대형차와 충돌하면 똑같은 상황이 됩니다. 차량의 크기가 안전에 무조건적으로 강요되야만 하는 거라면 결국 모두가 덤프트럭을 타든지 해야겠죠.
2009/04/18 23:40 [ ADDR : EDIT/ DEL : REPLY ]사고율 보면 경차가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안전성측면에서 경차가 더 위험한건 어쩔수 없는 사실인데, 어쨋든 결론적으로 죽거나 다치게 되는 사고의 경우에 경차는 별로 많지 않더란 거죠. 차의 크기보단 안전의식과 운전중 컨디션체크를 잘 하는게 훨씬 비중이 크다는걸 보여주는 겁니다. 운전능력이 양호한 운전자가 방어운전 잘하며 운행할 경우 대형사고는 정말 나기 힘듭니다. 멀쩡히 잘 달리던 반대편 차량이 갑자기 중앙선 넘어와서 충돌하는 것처럼 답이 없는 경우들처럼 예상할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거의 대부분의 사고는 과도한 피로상태, 흥분상태로 컨디션조절을 못하거나, 안전이 결여된 난폭운전, 운전미숙, 운전중 대화몰입이나 기기조작, 단순히 주의결핍상태, 정비상태 최악인 상태로 운전하는 경우들땜에 나는 겁니다.
그리고 현대사회에서 누구에게나 이동능력이 필수적이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큰 차를 소유할수 있는것도 아니죠.
그리고 사고가 난다는 전제하에 차를 운행하는것도 아닌 이상 수많은 경제적 이득을 외면하고 중대형이상의 차량만 운행하는것도 엄청난 낭비죠. 에너지에서나 환경에서나 도로면적 주차면적에서나 말이죠.
제 생각도 같은데요. 특히나 도심운전이 많은 서울같은 지역의 특수점은 별로 고려되지 않은것 같은데요. 도심의 1차선 2차선 도로 같은데서 차끼리 충돌사고가 아닌 보행자를 쳤을때 경우도 생각해 봐야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저속으로 달리고 도로에 공간이 많이 남는 경차는 중형이나, SUV에 비해서 보행하는 사람에게 주는 압박감이나, 사고시 상해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듯 한데요..솔직히 한국같은 복잡한 도시에서는 경차같은 작으차로 안전운전과, 보호운전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성질급한 국민성이 한 원인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그리고 경재성 부분말인데, 상대적으로 경차운전은 안전운전위주로 하기때문에 대형사고발생률이 일반차량보다 작습니다. 세단같은 큰차라고 방심하고 큰사고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죠...또 큰차일 수록 좁은 골목같은 도로나, 주차시 접촉사고가 더 많이 날 수도 있습니다.
2009/04/19 01:45 [ ADDR : EDIT/ DEL ]개인적인 의견으로 경차구입시 제일 생각해야하는건 역시 경재성이구요. 자신이 큰차를 구입할 처지가 아님에도 안전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큰차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만은 아니란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선택이지만, 큰차를 구입할 여력이 있으면 구입하는것이지, 단순한 사고실험으로 경차는 위험하니 사지 않는것이 좋다는 면은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차를 구입해야하는 사람에게 한쪽만 알려주는 정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반대로 보면 보행하는 사람에게 가장 안전한 차는 경차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저희오빠는 지방학교다닐 때 3년간 경차를 사용하므로써 아반떼 급의 차와 비교해서 거의 1500만원정도의 지출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죽거나,식물인간 상태가 아닌이상 왠만한 의료비 정도는 벌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만큼의 금액이죠. 그만큼 경차가 주는 경재적 이익은 무시하기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문제는 저게 겨우..................시속 60km에서 충돌이라는 거죠.
2009/04/19 00:02 [ ADDR : EDIT/ DEL : REPLY ]시속 60km..솔직히 운전하는 입장에서 60km는 아무 감흥도 없는 밋밋한 속도에 불과하죠. 성질급한분들은 도심에서도 80이상씩 밟는건 예산대. 80km이상이면 경차의 경우 십중팔구 "사망"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재수좋으면 "불구"정도로 끝날거고.
저도 사고 작게한번 좀크게 한번 나봤는데 후자의 경우 경차였다면 아마 최소 허리정도는 나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전험하게 하는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또 운전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사고를 한번씩 경험하게 된다는것에 비추어 볼때 차는 자기 여력이 되는한 가장 안전한걸로 사는게 남는겁니다.
글쓴이 말씀대로 정말 그렇네요. 차값, 기름값, 유지비 아끼려다가 더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는.. 그럼으로 해서 경차를 사는게 꼭 경제적이지도 않을지 모른다는.. 새로운 시각을 저에게 주셨네요. 경차가 최고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출퇴근용이라도 시속 60km에서 얼마든지 충돌이 가능하다는걸 감안해보면 정말 경차구입을 다시 고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면, 측면에어백 달면 그래도 좀 낫겠지 했는데 운전석으로 밀고 들어오니.. 어쩔 수 없는 경차의 한계네요.
2009/04/19 00:32 [ ADDR : EDIT/ DEL : REPLY ]저실험과 사진의 문제점이 있죠..
2009/04/19 01:10 [ ADDR : EDIT/ DEL : REPLY ]뭐라고 하는지는 비전문가라 모르겠지만 완벽한 정면충돌이 아닌 운전석끼리의 충돌.
사진에서 왼쪽의 큰차들은 보조석이 보이기에 충돌부분이 아니고,
우측의 작은차들은 운전석이 보이기에 당연히 들어간게 보이죠..
동영상의 비교도 보닛이 없는차와 들이받아서 큰차가 덜 다친걸로 보일뿐
보닛이 푹들어간건 큰차도 마찬가지입니다.(충격흡수가 필요할테니..)
큰차라기보다 보닛이 있느냐 없느냐로 비교해야할 문제이고, 큰차 작은차 전부 운전석쪽 사진이 있어야 객관적 비교가 되겠죠.
경차는 시야가 넓고 정확합니다 사고율은 오히려 낮습니다
2009/04/19 01:29 [ ADDR : EDIT/ DEL : REPLY ]마티즈 도어트립 뜯어보고 기절초풍 개거품 물고 쓰러질뻔 했습니다.
2009/04/19 02:09 [ ADDR : EDIT/ DEL : REPLY ]어떤데요? 속이 텅 비어있는가요?
2009/04/30 15:55 [ ADDR : EDIT/ DEL ]그래... 결국 돈 만은 넘은 덜 다치고 살 확률이 높은 거지...
2009/05/03 19:18 [ ADDR : EDIT/ DEL : REPLY ]돈이나 많이 벌어라... 그래서 큰차 사라... 이왕 살바에 안전 옵션은 풀로 갖춰라...
국산 사느니 외제 사라~~
글 잘 읽고 갑니다. 새로운 관점이네요
2012/01/19 13: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