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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분류없음2009.09.04 07:06

 정반대 해석 신공의 경험

제2의 변희재는 보수진영의 간택을 기다리면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제가 몇달째 다음블로거 커뮤니티의 반더빌트님과 참여정부 시절의 부동산 정책 평가에 대한 의견교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띠엄띠엄 새로운 자료가 나오면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요 몇일은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LG 경제연구소에서 나온 보고서(주택시장불안요인점검: 원문링크)에 담겨있는 도표 하나가 문제가 된 것인데...

반더빌트님이 아래의 도표를 다음과 같이 해석을 하신거죠. (본문링크)



저 역시 경제나 경영에 관한 공부는 미국에 와서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하나 한 것이 고작입니다만, 제가 그쪽 공부를 별도로 하지 않았다고 해도 저 도표가 뭘 의미하는지는 사실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HAI라고해서 주택구입능력지수에는 왼쪽 화살표가 있고 주택가격지수에는 오른편 화살표가 있으니 바로 이해가 되는거죠.

HAI의 경우 왼쪽 Y축이 기준이 되는데 1999년 수치를 100으로 잡고 나머지는 상대치로 표현한다는 뜻이죠. 따라서 1996년에 대략 70정도 수준이던 HAI가 1999년에 100이 되었고 이후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꾸준히 상승해서 최고 300포인트를 찍고 2006년경부터 다시 하강하고 있다는 꽤나 친절한(?) 도표인 셈입니다.

그런 도표를 반더빌트님은 HAI가 2005년이나 되서야 100을 넘긴거라고 합니다.


이 숫자들에 담긴 의미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 국민들의 자기집 장만은 그 이전시기보다 훨씬 더 손쉬웠다는 뜻입니다. 이걸 반더빌트님은 정반대로 해석하고 있는거죠.


정말 제가 왜 이런 분과 저런 친절한(?) 도표를 사이에 두고 이런 포스팅을 나눠야 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반더빌트님의 저 황당무개한 포스팅이 다음 베스트뷰 편집장에 의해 베스트글로 선정이 된 후에 다음 초기화면에 아래처럼 버젓이 나가고.. 거기에 또 수도 없이 많은 네티즌들이 이런 저런 감탄(?)의 찬양 댓글을 다는 걸 보면 이게 그냥 한번 피식 웃고 말일인지 좀 찜찜한 느낌도 듭니다.


반더빌트님의 저런 기본기가 영 형편없는 일련의 포스팅이 다음뷰 편집장에 의해 꾸준히 베스트글로 선정이 되고 최상단에 위치되는 은택을 입고 있는 상황이 아주 우려스럽단 말이죠. 물론 다음뷰 편집장 말로는 자신들이 개발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베스트글로 선정이 된다고 하는데... 그건 여러 증언에 따르면 거짓말인 것 같고... 왜 저런 기본이 안된 포스팅이 지속적으로 다음 대문을 장식하는지...

아무튼 제가 다음뷰  편집장에게 내용 좀 봐가면서 베스트 선정을 하라고 아무리 외쳐봐야 마이동풍일테니 이정도에서 넋두리는 그만하기로 하고... 반더빌트님의 특이한(?) 도표 해석의 나머지 절반을 감상하시도록 약간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반더빌트님은 앞서 소개한 도표에서 주택가격지수를 다음과 같이 해석합니다.

[주택가격지수는 1998년 50이라는 수치에서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부동산 폭등이 정점을 찍었던 2005년도를 지나서 정권말기인 2007년에는 무려 6배에 해당하는 300에까지 근접한 것이구요]

약간 코메디같은 해석이라 제가 따로 부연 설명을 하기도 민망합니다만 약간의 설명을 더하죠.



주택가격지수에는 친절하게도 오른편 화살표가 있죠? 이건 주택가격지수는 오른편 Y축이 기준이 된다는 뜻이고 오른편 Y축 상단의 (2007.12=100)이란 표시는 2007년 12월을 100으로 기준잡고 나머지는 상대값으로 표시한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주택가격지수는 1996년 70 미만이다가 2007년에 100을 넘어선다는 뜻이죠.

이런 도표를 [1998년 50에서 2007년에 300이 넘어섰다]라고 당당하게 해석하는 우리 반더빌트님과.... 이런 초보적인 도표도 읽을 줄 모르는 포스팅을 다음 초기화면에 올리는 다음뷰 편집장의 용기가 가상할 따름입니다.


이번 LG보고서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주택가격지수가 대략 40% 정도 상승했다는 내용인데 이걸 반더빌트님은 6배 상승으로 해석한 거란 말이죠.


다음뷰 편집장님과 반더빌트님께는 마지막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생각 좀 하고 사시기 바랍니다"



사족: 반더빌트님의 저 황당한 도표 해석글은 거의 1만명이 읽고 130개가 넘는 추천을 받습니다. 달리는 댓글은 대부분


'대단하다', '어디서 이런 자료를 구했냐?', '어떻게 이렇게까지 상세하게 비교분석해 주시다니...', '제대로 된 부동산 정책이 수립될 수 있는 글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제 가 반더빌트님을 제2의 변희재라고 부르는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죠. 사실 반더빌트님의 이번 포스팅은 두가지 가능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정말 몰라서 저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다른 하나는 어차피 저런 엉터리 해석글을 올려도 다음뷰같은 곳에서 누가 제대로 지적을 해 주지도 않고 다음뷰편집장의 개념없는 베스트 선정도 보장되어 있으니 마음껏 국민들에게 왜곡 정보를 쏟아 부을 작정을 했거나... 아무튼 제2의 변희재는 자신의 야망을 바탕으로 보수진영의 간택을 기다리면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더불어 다음뷰 편집장께도 한마디 하죠. 처자식 먹여살릴려니 최근 다음이 보이는 친이명박 정책에 동참은 해야되겠죠... 그러자니 내용과 상관없이 반민주, 친이명박 선봉에 선 반더빌트님을 밀어주는 건 이해가 되는데... 한번 반더빌트님을 보세요.. 변희재가 처음부터 변희재였는 줄 아십니까? 적절한 때 누군가로부터 지적받지 못하고 앞만보고 달리는 폭주기차로 변신하면 그게 바로 변희재가 되는 거죠. 지금 다음뷰 편집장은 그나마 전도가 양양한 한 젊은이 인생을 미필적 고의로 완전히 망치고 있다는 걸 좀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수 없이 많은 다음 눈팅들에게 악마의 주문을 넣고 있는 거고요.

사족 2: 결국 이 포스팅이 나가고 나서 반더빌트님은 문제가 있던 부분을 도표와 문장을 포함해서 통으로 들어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다음초기화면에 해당 포스팅은 여전히 늠름히 있고요... 다음편집장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스팅의 거의 절반을 들어낼 정도로 허술한 글이 어떻게 베스트로 뽑히냔 말입니까?

사족 3: 더 황당한 건... 지금 아침 9시 52분인데.. 추천수 48에 조회수 98인 글이 아예 리스트에서 사라져버렸네요.. 다음뷰 편집장님.... 대단하십니다.. 정말....


Posted by 크리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putnik

    crete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어이 상실입니다.

    2009.09.04 08:3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할렐루야

    큭큭 저 양반 참... 크리트님 좋은 하루 되세여

    p.s 반더빌트 이양반아, ㅉㅉ

    2009.09.04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번엔 크릿승

    반더빌트 찌질이가 직접 뽀샵으로 그린 해당 도표 삭제했네.
    한마디 양해나 사과도 없이...

    나이 들면서 이념보다 인간에 더 주목하게 된다

    2009.09.04 08:45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음 뷰 베스트 선정이야 늘 엉망이었죠. 베스트에 선정되는 글이 훌륭한 글이라고 착각하는 네티즌이 많을까봐 걱정입니다. 특히나 '열린 편집'은 완전히 거짓말이고요. 반더빌트보다 다음 뷰 편집자들이 더 한심합니다.

    다음 뷰 베스트 선정 관련 글 3개를 트랙백으로 겁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2009.09.04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베니힐

    최소한의 배려와 상대에 대한 존중,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따위는 개나 줘버린 반더...뭐시기
    저런 양반이 다음 뷰에서 베스트라니.....에효~ -_-

    저같은 사람들이야 직접 블로깅을 한다던가 하는 행위는 '생활의 압박'이라는 핑계로 눈팅만 하는 족속입니다만...

    이번 공방은 너무 재미있더군요
    반더.....뭐시기 그 양반은 조중동을 떠올리게 하던...
    조중동이 제일 욕먹는 것은 그들이 수구꼴통인것도 있지만
    그러한 기사를 내는 과정이 왜곡되어 공정치 못하기 때문이겠지요

    잘 읽다 갑니다.....^^

    2009.09.04 09:16 [ ADDR : EDIT/ DEL : REPLY ]
  6. 공공의 적

    호의적인 댓글마 보이는 건 자신엑반하는 의사표현이나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힘든 의견들은 머 인신공격이니 기본이 안됬니 하면서 삭제해버리거든요.
    아마도 수많은 반박리플이 달렸겠지만, 죄다 삭제 되었을 겁니다.

    그나저나 이 사태를 어떤식으로 마무리할지 궁금해 지네요.
    잠잠해질때까지 신변잡기 블로깅을 하다가 다시 또 들이댈것이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2009.09.04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쯔바이

      정말.. 반더씨 그사람 자기한테 불리한 리플만 달리면 여지없이 삭제해버리더군요.. 그곳에 달릴수있는 리플은 온갓 찬양류의 리플들만.. 처음온사람들은 그런것 때문에 속을수도 있다는게 참... 반더씨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요..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2009.09.04 12:02 [ ADDR : EDIT/ DEL ]
  7. 인터넷

    음 인터넷만큼 신분 위조하기 좋은 곳이 있을까요
    어차피 로그인해서 그쪽에 댓글 달게 하니 댓글 다는 분들 수는 확실히 알았고..
    생각했던 것 만큼 많은 숫자도 아니니..
    사실 전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글 읽은 수에 비해서 추천수도 좀 미비하구요...
    그리고 최근들어 그 사람이 올리는 글 갈 수록 추천수 줄어드시는거 느끼고 계신지요^^

    어차피 자료조차 제대로 분석 못하는 사람이 올리는 글이 얼마나 통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도 완전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듣게 되어 있는 법이구요.
    좀 있으면 이제 알수 있겠죠.

    2009.09.04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생하십니다

    글쓴이 같은 분들이 있기에 무지한 기자와 유저들이 넘쳐나는 인터넷에서 소수일지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09.09.04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신의 욕심과 무지에 세상을 맞추려는 산업자본부르조아들을 상대하느라 욕보십니다.
    이런 넘들과는 소통이 필요없고 간결하게 허구를 까 발리고 쌍욕이 제일입니다.
    안병직에게 명훼로 고소당한 넷티즌이 대면하여 조목조목 반박을 해도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같은 소리만 해 대더랍니다.
    뇌가 경직된 넘들이고 Crete/님 같은 분들이 점잖게 대해주면 네임벨류만 높여주는 결과가 됩니다. ㅋ
    '그래프도 꺼꾸로 보는 조슬 깔 넘아 왜 사기쳐'가 정답이져~!

    정운찬이 등장하니 서영석이가 서프에서 삽질을 하던데 덧글 다니 날리더군요.
    최근 만든 것으로 보이는 영석이 블로그 가니 웃통벗고 복근자랑하는 유아스러움은 나르시즘인지, 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2009.09.04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님...HanRss를 통해 항상 만나뵐수 있어 진짜 좋네요. 저는 다음 뷰 베스트 몇번 보다가...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은 RSS등록 글만 읽다보니, 뷰 베스트는 전혀 보지도 않네요... 새로운 좋은 블로거들은 잘 만날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클릭후 후회하는 일은 없다보니 시간 절약되고 좋다지요. 암튼, 님의 논리적인 글 매우 감사합니다.

    2009.09.04 16: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반더빌트 자신이 밝힌 신상 정보를 종합해 보면 30-40세를 오락가락하며 광우병을 공부한 생명공학도이며 동시에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높게 산 재미교포의 도움을 받아 미국에서 공부 중이랍니다. 헐~. 반더빌트 포스트에 찬양댓글을 달아 놓은 사람들 이글보면 죽고 싶을 겁니다. 포스트조차 읽어보지 않고 장황한 글에 찬성표 던진게 뽀록 났음에 창피할 것이고, 자신의 블러그와 아이디가 그대로 남아 있으니 다시 한번 창피할 것이고.

    2009.09.04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09.09.04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13. papi

    크리트님 너무 수고하시는 군요. ㅎㅎ

    예전에 변듣보란 말이 뜨기 시작 했을때 전 이런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변 듣 보 - ㅂ ㄷ ㅂ - 반 더 빌 트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을 보면 변듣보의 또다른 인격이 반더빌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무식함이나 하는 짓거리를 봐서는 그보다도 더 못한 인간이기도 한 것 같구요.

    변듣보 보다도 못한넘이라..................... 이거이거 살인이 날 수 도 있을 정도로 폄하하는 비교네요 ㅎㅎ

    2009.09.04 20:5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재미있는건

    반더빌트란 블로그를 통해 이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하두 님을 씹길래 대체 누군가 하고 들어와 보게 되었답니다.
    궁금해서 오긴 했지만 처음엔 님이 뭘 크게 잘못한 줄 알았었습니다. 그 점 사과드립니다.

    결론은 곧 나더군요.
    크리트님과 반더빌트님은 권투로 치면 체급 자체가 다르단 것을요.
    그 분은 크리트님의 상대가 아닙니다.
    헤비급과 플라이급은 싸움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첫째, 지식체계 자체가 그렇고요.
    둘째, 인격이 그렇습니다.

    아무튼 저는 첨부터 아무 사심없이 읽기만 했습니다만
    그분은 자기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무식한 인간이거나 노빠로 치부하더군요. 허허
    얼핏보면 임기응변의 잔머리는 좀 굴리는 것 같지만
    오류를 지적하면 막무가내로 우기기만 하는게 황당합니다.
    자신의 무지함은 인정하지 않고 그저 방방 뜨시는데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나 할까...

    저도 이분의 경우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 모르거나, 알면서 다른 목적때문에 그러거나...

    그러나 더 들여다보면, 제 생각엔
    다른 목적 때문에 그러기는 하는데 잔머리는 좀 돌아가지만 정말로 머리가 좋은 사람은 아니다.

    솔직히 반더빌트님 보면 예전의 독립신문(지금도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의
    신혜식이란 자가 생각납니다.
    그 사람은 어떤 계기로 김대중 씹다가 호응이 좋아져 유명해진 사람이거든요.
    차이점이 있다면 신혜식은 -그 과정을 통해 비록 삼류신문이지만 기자가 되었습니다-
    그 비난의 대상이 김대중이었고 반더빌트님은 노무현이란 거 정도겠죠.

    반더빌트님의 경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종의 생존형, 즉 나름대로의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할까...
    모든 글들을 오가며 읽어보며 얻은 결론입니다.

    크리트님의 인격을 존경합니다.

    2009.09.04 21:0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인터넷

    아 그사람 자기 사과 잘못한 글 올리면서 또 구차한 변명을 했더군요^^

    제가 봤을때 그 사람은 인간 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 수록 댓글다는 사람과 추천해주는 사람이 줄어가는데도..
    자기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거보니..

    그냥 자기 추종해주는 아주 일부의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 외에는 없을 것 같네요..

    보통 인생살이 살다보면 저런 사람들 실제 사회생활에서 만나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인생 패자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구요.. 자기 반성하면서 남 까는 글 올리는 사람 정신상태가 어떻겠습니까?

    실수란것도 적당히 해야죠. 쌍용주식 사건도 있고.. 그 앞에 사건도 제법있죠^^

    자기 소개 하는 것도 초등학생때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봤다고 하지를 않나.. 그럼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자기 나이는 30이라고 소개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전공이 경제학도 하고 광우병도 했다고 소개하지를 않나... 거기다 더 기가차는 것은 유학간 것도 위에 분이 지적해주신 그대로이고...

    Crete님하고 어차피 그사람 하고는 인격자체도 틀리고 수준도 틀린 것 같습니다^^
    그 사람 글에 추천하는 숫자 줄어드는 것 봐서는 몇번만 더 저런 실수 반복하면... 진짜 일부 추종 세력 제외화고는 거의 다 정떨미 떨어져서 나갈 것 같네요^^

    다시 한번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어느 대학 무슨 과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지 밝히라고 하고 싶네요^^ 자신있다면 밝히겠죠.. 뭐 그것만 밝히면 진짜 유학가서 저렇게 글 올릴 시간이 있는지 금방 확인이 되겠죠.. 인터넷에는 하도 거짓부렁으로 신분 위장하는 사람이 많아서 참 믿음이 안가고 있습니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소개한 것이 말입니다^^

    끝으로 그 사람 논리에 따르면 글 읽은 숫자 대비 추천수를 보면 완전한 Crete님의 승리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 사람 글에 염증을 느끼는 분들이 이렇게 많아졌다는 것이 더 좋은 일이겠죠^^

    2009.09.04 22:45 [ ADDR : EDIT/ DEL : REPLY ]
  16. http://geodaran.com/798

    블로거의 댓글 차단에 대해선 제가 생각해본 게 하나 있습니다. 블로그는 블로거가 소유한 공간이 아닙니다. 블로거 개인이 관리하는 공론의 장이죠. 맘대로 삭제한다면 그건 블로그라 할 수 없습니다.

    2009.09.05 10:38 [ ADDR : EDIT/ DEL : REPLY ]
  17. 블로거는 아무나 해도 논객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는 말을 보태고 싶군요.

    논리의 칼이 조금만 어긋난 것에도 논객은 괴로워 미치죠. 블로그에선 그런 치열한 게 없죠.

    2009.09.05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반더병신인증

    발린 반더가 사과를 한들, 그 사과에 무슨
    진정성이 있을까요? 다른 허접한 글들 계속 써서 자신이 반성한 글
    아래로 내려가게 만드는 그 허접한 잔머리도 왜 이렇게 웃기는지......
    이제 사람들이 반더병신에 대해서 잘 아는 거 같아서
    더 이상 대꾸해주면서 싸우기도 싫네요.

    2009.09.05 21:31 [ ADDR : EDIT/ DEL : REPLY ]